배워서 남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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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워서 남주자' 에 대하여배워서 남주자 2019. 7. 30. 16:05
전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재학생입니다. 저희 학교는 개교된지 약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작은 지방대입니다. 하지만 저희 대학은 개교 초부터 이어온 훌륭한 정신적 모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 중 하나가 바로 '배워서 남주자'입니다. 나 하나 먹고살기 어려운 시대에 '배워서 남주자'라는 말은 어쩌면 바보들 중에 천치나 하는 말일지도 모릅니다. 저 또한 공학도이다보니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탓에 종종 비슷한 생각이 들곤 합니다. 그럼에도 제가 공부하는 목적을 되뇌이기 위해 배워서 남주는 행위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그 일환으로 학기 중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을 위해 글을 정리해서 공유하곤 합니다. 그리고 이 곳에는 그 글들을 모아놓으려 합니다. 학기 중에는 저 또한 학업에..